사회원석진

파주 아파트 옥상서 환풍기 교체 작업하던 60대 관리소장 추락사

입력 | 2025-10-27 11:28   수정 | 2025-10-27 11:28
경기 파주시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작업하던 60대 관리사무소장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 오전 10시 반쯤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남성은 아파트 14층 옥상에서 환풍기 교체 작업을 하다 발을 헛디뎌 지상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고용관계와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