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강은

망우역사거리서 25톤 트럭에 자전거 치여‥60대 다리 부상

입력 | 2025-11-21 14:42   수정 | 2025-11-21 14:44
오늘 오전 7시 반쯤, 서울 중랑구 상봉동 망우역사거리 인근에서 25톤짜리 덤프트럭이 자전거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자전거 운전자가 오른쪽 다리에 큰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우회전하던 50대 트럭 운전자가 앞서가던 자전거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트럭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복용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교통사고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