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도윤선

서울시, 1∼5㎝ 첫눈 예보에 강설대응 1단계‥제설상황실 가동

입력 | 2025-12-04 11:54   수정 | 2025-12-04 11:54
퇴근 시간대인 오늘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 서울에 1∼5㎝의 첫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오늘 오후 2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근무에 돌입합니다.

서울시는 눈이 내리기 전 제설제를 살포하고 시청과 구청 소속 인력 5천52명과 제설 장비 1천145대를 투입해 강설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많은 양의 눈이 예보된 만큼, 시는 기습 강설에 대비한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모든 제설 장비를 총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눈이 내린 상태에서 기온이 떨어지면 도로가 어는 구간이 생길 수도 있으니 차량 운행은 되도록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