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의 황희찬 선수가 리그 개막 3경기 만에 처음 선발로 출전해 시즌 첫 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3연패를 막진 못했습니다.
에버턴과의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팀이 0대1로 뒤진 전반 21분 자신의 첫 번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황희찬은 득점 후 최근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성함이 새겨진 왼손에 입을 맞추는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팀은 에버턴에 2대3으로 패하며 개막 3연패에 빠져 19위에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