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육상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 선수가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2위를 기록해 한국 선수론 최초로 세계육상선수권에서 개인 통산 두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2m20과 2m24를 1차 시기에 넘은 우상혁은 2m28과 2m31을 2차 시기에 성공해 1위로 나섰고, 2m34를 마지막 3차 시기에 뛰어 넘어 선두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뉴질랜드의 커도 3차 시기에 2m34를 넘어 우상혁과 공동 선두로 나섰고 이후 2m36에선 우상혁이 1차 시기에 실패한 반면 커는 한번에 성공해 아쉽게 생애 첫 세계선수권 우승에는 실패하고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