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송기성

프로야구 kt, 외야수 최원준과 4년 최대 48억원에 FA 계약

입력 | 2025-11-25 18:58   수정 | 2025-11-25 18:59
프로야구 kt가 베테랑 외야수 김현수에 이어 외야수 최원준까지 FA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kt 구단은 최원준과 계약금 22억원, 연봉 총 20억원, 인센티브 6억원 등 4년 최대 48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6년 전체 3순위로 KIA의 지명을 받은 최원준은 올해 7월 NC로 이적했고 통산 9시즌 동안 87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9리에 31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최원준은 ″새로운 환경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