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진석
올해 KBO리그 MVP에 오른 외국인 투수 폰세가 메이저리그 토론토에서 뛸 전망입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토론토가 폰세와 3년 총액 3천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폰세는 올 시즌 29경기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며 투수 부문 4관왕에 올랐고, 한화 소속으로는 류현진 이후 19년 만에 시즌 MVP를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2021년까지 피츠버그에서 뛰었던 폰세는 이번 계약으로 5시즌 만에 메이저리그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폰세와 함께 한화의 한국시리즈 행을 이끌었던 와이스도 휴스턴과 1년간 26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폭스스포츠 등 현지 매체가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와이스는 올해 30경기에 등판해 16승 5패, 2.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폰세와 함께 정규시즌 33승을 합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