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의 오현규 선수가 베스테를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려 시즌 10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1대0으로 뒤진 후반 20분 교체 출전한 오현규는 후반 추가 시간 측면에서 날아온 낮은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고 흐르자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문을 갈랐습니다.
헹크는 오현규의 득점포로 패배 위기에서 벗어나 1대1 무승부를 거뒀고, 올 시즌 시즌 10호 골을 기록한 오현규는 유럽 무대에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