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중국 "이 대통령 특사단 방중 환영‥한중 협력관계 발전 원해"

입력 | 2025-08-22 19:50   수정 | 2025-08-22 19:50
이재명 대통령이 모레(24일)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사단을 파견하는 데 대해 중국 정부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박 전 의장이 이 대통령의 특사로 중국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양국은 구체적 사안에 대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오닝 대변인은 또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옮길 수 없는 가까운 이웃′로 규정하고, ″양국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오기를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7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는 특사단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박정 의원과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도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