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지영

사이타마 요양원에서 여성 2명 숨져‥경찰, 전직 직원 체포

입력 | 2025-10-15 20:06   수정 | 2025-10-15 20:07
오늘 새벽 일본 사이타마현 쓰루가시마시의 한 요양원에서 입소자 여성 2명이 각각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현 경찰은 이 가운데 1명에 대한 살인 혐의로 전 직원이었던 2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후드와 마스크를 쓴 채 도주하는 남성의 모습이 시설 내 방범카메라에 찍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해당 요양원엔 약 60~70명이 입소 중이었으며 숨진 여성들 외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