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경기 침체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통해 유동성을 확대하고 물가반등을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인민은행은 3분기 통화정책 집행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사회 전체의 자금 조달 여건을 비교적 완화된 상태로 유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물가의 합리적 반등을 촉진하는 것을 통화정책 운용의 중요한 고려 요소로 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인민은행은 이어 ″현재 외부적으로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이 크고 국제 경제·무역 질서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면서, ″정책·시장금리, 은행의 예금·대출금리 등 다양한 금리 간 합리적 균형을 유지하는 게 통화정책의 효과적 전달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