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병화

뉴욕 유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원유 봉쇄' 2.6% 급등

입력 | 2025-12-23 06:50   수정 | 2025-12-23 06:51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을 전면 봉쇄해 원유 시장에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2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장 대비 1.49달러, 2.64% 상승한 배럴당 58.01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일 상승폭으로는 지난 10월 23일 이후 가장 컸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해안경비대는 베네수엘라 원유를 실은 것으로 추정되는 파나마 국적 유조선 1척을 추가로 나포하는 등 베네수엘라의 원유 거래 차단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