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금과 은 가격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구리, 백금, 팔라듐 가격도 치솟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따르면 국제 구릿값은 런던금속거래소에서 1% 넘게 뛰어 톤당 1만 2천160달러까지 올랐다가 1만 2천6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구리 가격이 올해 37% 뛰었으며 지난 2009년 이후 역대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전했습니다.
백금과 팔라듐의 가격도 최고치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제 백금 현물가는 역대 최고가인 온스당 2천274.10달러까지 뛰었다가 2천268.9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팔라듐도 최근 3년 사이 최고치인 온스당 1천874.22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