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임소정
이상민 감독의 공포 영화 ′살목지′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인터넷 지도의 로드뷰 서비스 직원들이 도로 촬영을 위해 한 저수지에 들어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살목지′는 개봉 1주일 만인 지난 14일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긴 데 이어, 열흘 만인 오늘 1백만 관객을 넘겼습니다.
김혜윤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와 물귀신 등 설정이 공포를 안겨 준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영화의 배경인 충남 예산의 저수지 살목지를 찾는 여행객들도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