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경미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돼지고기와 계란 할인행사를 지원합니다.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는 1월과 2월 사이 정부 지원을 받아 목살과 삼겹살 같은 돼지고기를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
농식품부는 계란도 납품 단가 인하를 유도하고, 특란 30구 기준으로 6,100원 이하로 납품하면 1판 당 1천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현재 도축하는 돼지가 늘고 있고, 산란계와 계란 생산량도 지난해 수준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설 연휴가 있는 다음 달에도 한우와 한돈을 할인하고, 닭고기 성수기에 대비해 육계 부화용 유정란 712만 개를 수입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