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준희

서울 아파트값 주간 상승폭 확대‥0.18→0.21%

입력 | 2026-01-15 14:56   수정 | 2026-01-15 14:57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지난주보다 소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0.21%로 전 주보다 0.03%p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지난해 2월 첫 주부터 49주째 이어지고 있고, 지난해 11월부터는 0.17% ~ 0.21% 사이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부동산원은 ″학군지, 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의 실수요 증가로 매수 문의와 거래량이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경기 지역은 용인 수지구와 성남 분당구, 광명, 안양 동안구 등이 0.3% 넘게 오르며 상승폭이 0.08%에서 0.09%로 소폭 커졌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7%로 직전 주보다 0.01%p 올랐고,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전주와 같은 0.08%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