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남효정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금과 은 가격 급락 사태가 진정되면서, 국내 금 현물 가격도 이틀 연속 올랐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오늘 KRX금시장의 국내 금 시세는 1g당 어제보다 3.15% 오른 24만 3천52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국내 금 시세는 지난달 30일 6.23% 급락한 데 이어 지난 2일에는 하한가를 기록하며 10%가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추가증거금 요구 여파가 가시면서 어제는 3.68% 오른 채 거래를 마쳤고 오늘도 이틀 연속 상승했습니다.
케빈 워시 새 미국 연준 의장 지명자가 애초 매파적 성향으로 알려지면서 금·은 같은 안전자산이 폭락했는데, 트럼프의 금리 인하 기조에 발맞추는 듯한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면서 가격이 반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