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해선
오는 9일부터 로또 복권을 스마트폰으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오늘 로또 복권에 모바일 판매를 허용하는 복권제도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로또 복권은 복권판매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PC로만 구매할 수 있었는데,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구매가 가능해졌습니다.
모바일 판매 서비스는 오는 9일부터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되는데,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평일에 한해 1인당 회차별 5천 원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복권위원회는 주말 구매가 가능한 PC와는 달리 모바일은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 상반기 시범운영 기간에는 평일에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복권위는 모바일 판매로 로또 복권 판매액이 1천3백억 정도 늘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늘어난 매출은 저소득층 주거 안정과 취약 계층 복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