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오해정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처음 육성으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사과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 열린 쿠팡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이 이번 사태 발생 후 사과 입장문을 공개한 적은 있지만, 공식 석상에서 육성으로 입장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4분기 쿠팡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 급감한 115억 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익 역시 377억 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