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민형

코스피, 외국인 대량 매도에 6,240대 하락 마감

입력 | 2026-02-27 17:01   수정 | 2026-02-27 17:01
코스피가 외국인이 대량 매도한 영향으로 6,240선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1% 내린 6,244.13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어제보다 109포인트 넘게 떨어진 6,197.49로 출발해 장중 한때 6,347.41까지 올라 장중 최고가를 경신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개인이 6조2천억 원, 기관이 5천3백억 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이 사상 최대치인 7조1천37억 원어치를 매도해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엔비디아의 좋은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영향이 국내 증시에도 미쳤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0.39% 오른 1,192.78에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이 주식을 대량 매도한 영향으로 사흘 만에 올라, 어제보다 13.9원 상승한 1,439.7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