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상민

현대차 팰리세이드 한시적 판매중단, 리콜 조치

입력 | 2026-03-14 16:54   수정 | 2026-03-14 16:54
현대차가 미국에서 안전 문제가 불거진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국내와 북미 판매를 중단하고 자발적 제품 수거, 리콜에 나섰습니다.

현대차는 ″해당 차량의 전동 시트가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을 감지하지 못할 수 있다″면서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서는 이른 시일 안에 리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전동 시트와 관련한 사고로 두 살배기 아이가 숨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국내 리콜 규모는 5만 7천여 대로, 현대차는 무선 업데이트로 탑승자나 물체 접촉에 대한 반응을 강화하고 추가 안전장치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