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윤수
미국과 이란 전쟁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천 원에 육박하며 연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어제보다 10원 오른 1958.4원, 경유도 마찬가지로 10원 오른 1949.2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경우 평균 휘발유 가격은 어제보다 6.6원 오른 1990.4원, 경유는 7원 오른 1968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앞서 지난 달 27일 2차 최고가격을 발표하면서, 주유소에 공급되는 기름값 도매가격 상한선을 휘발유는 리터당 1934원, 경유는 1923원으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