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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연세대 등 'AI 중심 대학' 7곳 선정‥8년간 최대 240억 지원

입력 | 2026-05-05 14:19   수정 | 2026-05-05 14:20
연세대와 고려대 등 7개 대학교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이끌 AI 중심 대학으로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인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고도화하는 AI 중심 대학으로 가천대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숭실대, 연세대 등 7개교를 우선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7개 대학에 최장 8년간 총 240억 원, 대학당 연 30억 원 규모를 지원하고, 각 대학은 AI 교육을 총괄하는 총장 직속 전담조직을 마련해 AI 융합 브릿지 교과목을 개설해 전교생에게 AI 교육을 제공하고 산업계와 협력 등 과제를 수행하게 됩니다.

정부는 학생들의 AI 전문성을 높이고, 비전공 학생도 AI를 이해하고 각 전공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 전반의 교육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6월 AI 중심 대학 3개교를 추가 선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