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민형
이번 달 수출 실적이 527억 달러로 5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올해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 잠정치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4.8% 늘어난 526억 5천2백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78조 9천6백억 원으로, 5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202.1% 급증한 219억 5천1백만 달러, 약 32조 원 수준으로 5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수출액에서 반도체 수출 비중이 41.7%로, 19%포인트 넘게 늘었습니다.
컴퓨터 주변기기가 305.5%, 석유제품도 46.3% 등 수출이 늘었고, 승용차는 10.1%, 가전제품 등은 6.3% 감소했습니다.
수입은 29.3% 증가한 416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반도체 제조장비가 116.2%, 반도체 55.5%, 석유제품 58.6%, 원유 26.4% 등에서 수입이 늘었고, 에너지 수입액도 23.9% 늘었습니다.
무역수지는 11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