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최훈
오늘 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일부 증권사에서 판매 시작 10분 만에 완판 됐습니다.
주요 증권사들 온라인 판매 물량은 모두 소진됐고, 오프라인 판매 물량도 한도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요 시중은행에서도 온라인 판매 물량을 중심으로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참여 성장펀드는 3주간 6천억 원 규모로 선착순 판매될 예정으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이나 모바일 앱으로 가입할 수 있고, 첫 주엔 온라인 판매 물량이 전체의 50% 수준으로 관리됩니다.
1인당 가입 한도는 1억 원으로, 3년 이상 유지하면 소득공제와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금 3천만 원까지는 40%, 3천만 원~5천만 원은 20%, 5천만 원 ~7천만 원은 10%의 소득공제가 적용되고, 투자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배당소득에 9%의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단, 5년간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고, 원금 보장 상품은 아닙니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 자금 6천억 원과 국가 재정 1천2백억 원을 모아 모펀드를 만들고, 이걸 10개 자펀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