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해선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50% 넘게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은 오늘 ′5월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하고, 지난달 수출액은 87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월 기록한 861억 달러를 넘어선 사상 최대 규모로, 석 달 연속 8백억 달러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출증가율 역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가장 컸습니다.
수입은 608억 달러로 20.8% 증가했고 무역수지는 26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수지 규모와 반도체 수출 규모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