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민형

전세사기 위험도 알려주는 앱 서비스 9월에 나온다

입력 | 2026-06-18 19:57   수정 | 2026-06-18 19:57
오는 9월부터 세입자가 전세계약을 맺기 전 선순위 보증금과 집주인의 체납 여부를 비롯해, 전세사기 위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됩니다.

9월부터는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안심전세′앱을 통해 임대인의 세금 체납과 대출금 연체 여부를 보고, 선순위 보증금을 주택 시세와 비교해 전세사기 위험도를 따져볼 수 있게 됩니다.

국토부는 ″그동안 세입자가 전세로 들어가려는 집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확인하려면 임대인 동의를 얻어 관공서를 찾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앞으로 민간 부동산 플랫폼으로도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