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민형

구윤철 "종전 후 중동 재건 수요 선점해야‥공급망 안정 추진"

입력 | 2026-06-19 12:10   수정 | 2026-06-19 12:11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합의를 계기로 중동지역 재건을 비롯한 사업 기회를 찾기로 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는 오늘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중동 국가들 재건에 따른 협력 수요를 선점하고, 공급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중동과의 기반시설 협력 강화를 위해 2차관 주재로 실무 전담조직을 만들고, 고위급 인사를 현지에 파견해 정부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역 공급망 안정을 위해, 몽골과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과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강제노동 조사 결과를 발표한 만큼 주요국 대비 불리한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재경부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