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송재원
지난달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코리아가 매장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직원 역사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스타벅스 직원들은 오늘 오후 3시 영업을 종료하고, 지난 17일 스타벅스 본사 직원들과 이마트 계열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업이 가져야 할 올바른 역사 인식′ ′사회적 감수성과 윤리 기준′ 등 강의 녹화를 시청했습니다.
스타벅스가 전국 매장의 영업을 조기 종료한 것은 지난 1999년 국내 진출 이후 처음이며, 스타벅스 모기업인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도 오는 24일 사장단 회의에 앞서 역사 교육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