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정은

이혜훈 청문계획서 채택 불발‥증인·참고인 이견

입력 | 2026-01-12 20:39   수정 | 2026-01-12 20:39
국회 재정경제위원회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하기 위해 회의를 열기로 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회의를 내일로 연기했습니다.

당초 여야 재경위 의원들은 오늘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어 계획서를 채택하기로 했지만, 증인과 참고인 신청 문제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갑질 의혹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적지 않다며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피해 보좌진 등 30명을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소수 증인만 받겠다고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