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당대표가 만나줘요? 민주당하고 달라, 국힘은! 전화도 안 받아 생전. 세상에 당에다 전화하려면 백번 해도 안 받아. 민주당은 째깍 받아!″
<b style=″font-family:none;″>조용히 하라며 말리는 당 관계자들</b>
″우리 친한계에요! 한동훈 대표 지지자들이에요. 책임당원.″
″아니 지금 제명시키고 그게 뭐 하는 짓이냐고요!″
″지금 못 만나잖아요! 국회의원을 만날 수 있어요? 저희들이!″
″민주당 권리당원처럼 그렇게 저희가 하고 있는 거예요!″
<b style=″font-family:none;″>어떻게든 막아보려는 당 관계자들
단상 위에서도 한동훈 제명에 성토</b>
[김근식/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
″계엄에 대한 확실한 반대를 목숨 걸고 했던 정적을 제거한다는 이 결정은 지게 작대기를 내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오늘은 신년 인사회입니다. 덕담을 하고… 나가세요. 누구 지시받고 왔어요? 지금! 입 다물고 나가세요!″
[함운경/국민의힘 마포을 당협위원장]
″당 지도부가 정신 차려서 이번 지방 선거에 승리할 수 있도록 방향을 바꾸기를 촉구합니다!″
<b style=″font-family:none;″>거칠게 항의하는 당원들
아수라장이 된 행사장
이를 본 서울시당위원장의 한마디</b>
[배현진/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제가 이 단어를 쓰고 싶진 않지만 많은 분들이 정적을 제거하는 그 사안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저희가 지방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해야 할 일은 분명히 아니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