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정우

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3.1% 기록‥3주 만에 하락세

입력 | 2026-01-19 10:23   수정 | 2026-01-19 10:2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1%를 기록해,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 낮은 53.1%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포인트 올랐고, ′잘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4.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4천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와 외교 분야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p, 응답률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