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1-27 11:32 수정 | 2026-01-27 11:32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당장의 고통과 저항이 있더라도 적절한 대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한다고 문제 해결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부동산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우리 사회의 자원 배분 왜곡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며 ″부동산 거품을 통제하지 못해 큰 혼란을 겪은 가까운 이웃 나라의 뼈아픈 사례를 반드시 반면교사 삼아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어려움을 피하려면 굳은 의지를 바탕으로 실효적인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당장 눈앞의 고통과 저항이 두려워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절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생산적인 부동산의 과도한 팽창은 필연적으로 거품을 키우게 된다″며 ″성장 잠재력을 훼손할 뿐 아니라 자칫 국민경제 전반에 심대한 타격을 더 할 수 있고, 나아가 사회 구성원 간의 신뢰마저 손상해서 우리 공동체의 안정까지 뒤흔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