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세영

장동혁 "청년 꿈 이뤄지는 나라 만들겠다‥공공임대주택 물량·가족드림대출 시행"

입력 | 2026-02-04 11:39   수정 | 2026-02-04 11:39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청년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주거 제도와 대출 관련 청년 맞춤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2030 생애주기별 정책 패키지를 추진하겠다″며 청년 주거바우처의 소득 요건 폐지·지원액 월 30만 원으로 확대, ′천원의 아침′을 ′천원의 삼시세끼′로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청년 세대를 위해 ″신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및 매입 임대물량의 30%를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의무 배정하도록 ′공공임대 쿼터제′를 법제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으로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족드림대출′을 시행하겠다″며 ″최대 2억 원 한도의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을 1% 초저금리로 대출해주고, 첫째 출산 시 이자 전액 면제, 둘째 출산 시 대출 원금의 30% 탕감, 셋째 출산 시 대출 원금 전액을 탕감하는 파격적 제도″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