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올해 9급 공무원시험 경쟁률 28.6 대 1‥50대 이상도 1천6백 명 지원

입력 | 2026-02-07 09:35   수정 | 2026-02-07 09:35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평균 경쟁률이 28.6 대 1로 작년보다 높아졌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3천8백여 명을 선발할 예정인 9급 공채 시험에 10만 8천7백여 명이 지원해 작년보다 경쟁률이 4.3대 1 더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모집직군별 경쟁률은 9급 과학기술직군이 38.3대 1, 행정직군은 27.4대 1로 나타났으며, 세부 단위별로는 교육행정 분야가 509.4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응시자의 평균 연령은 30.9세를 기록했고, 50세 이상 지원자도 1천615명으로 전체 1.5%를 차지했습니다.

필기시험은 오는 4월 4일 전국 시·도에서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3월 27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안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