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현영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윤리위는 출입 기자단에 배포한 결정문에서 ″자신의 SNS에 일반인 미성년 아동의 사진을 게시해 큰 논란이 된 사안″과 관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윤리위는 배 의원이 SNS를 통해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비방하고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조롱했다며, 이에 대해 각각 ′경고′와 ′주의촉구′를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당위원장을 맡아 서울 지역 공천 작업을 주도해야 하는 배 의원의 서울시당위원장직은 자동 박탈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