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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지도 56.5%‥민주당 44.8%·국민의힘 36.1% [리얼미터]

입력 | 2026-02-16 09:56   수정 | 2026-02-16 10:4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56.5%로, 직전 조사보다 0.7%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 평가는 38.9%로 직전 조사 대비 0.2%포인트 내렸으며,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자 세제 특혜 비판과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호응을 얻었다″며 ″코스피 5천5백 돌파 등 경제지표 호조가 맞물려 국정 신뢰를 높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이틀 동안 전국 18세 이상 1천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2.8%포인트 떨어진 44.8%, 국민의힘은 1.2%포인트 오른 36.1%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조국혁신당은 3.8%, 개혁신당은 2.7%로 나타났으며 진보당은 1.5%로 집계됐습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