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민찬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오는 4일 활동을 재개할 전망입니다.
여야는 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특별법 9건을 상정하고, 소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또 4일과 5일, 9일에 각각 소위를 운영하고, 활동 시한인 9일 오후에는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을 통과시키로 했습니다.
앞서 특위는 지난달 24일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본회의 처리를 예고하면서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이 공청회만 진행한 뒤 법안 상정과 소위 구성 등은 논의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