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민찬

국민의힘 중앙당 후원금, 지난해 개혁신당보다 적은 5위 기록

입력 | 2026-03-06 15:57   수정 | 2026-03-06 15:57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중앙당 후원회가 지난해 모금한 액수는 7억여 원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그리고 정의당, 개혁신당에 이어 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중앙당 후원회 모금내역을 보면, 민주당 13억 4,700여만 원, 진보당 9억 7,100여만 원, 정의당 9억 900여만 원, 개혁신당 8억 3,600여만 원, 국민의힘 7억 1,900여만 원 순이었습니다.

국회의원 1인 평균 모금액은 민주당 2억 2,800여만 원, 국민의힘 1억 7,300여만 원, 조국혁신당 1억 1,500여만 원, 진보당 1억 1,500여만 원, 개혁신당 1억 9,500여만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모금액은 2억여 원으로 2024년 1억 9,500여만 원보다 500여만 원 증가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가장 많은 3억 2천950여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고,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3억 2천900여만 원, 민주당 박선원 의원 3억 2천350여만 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억 9천990여만 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억 6천690여만 원을 후원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