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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국민통합 하려면 국정철학까지 뛰어넘어야 할 때도"

입력 | 2026-03-09 16:31   수정 | 2026-03-09 16:31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국민 통합을 위해서는 국정 철학까지 넘어서야 할 때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민통합위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전체를 위한 개혁′이나 ′통합과 양립할 수 있는 개혁′을 강조한 점을 언급하며 ″진정한 국민통합을 하려면 집권 논리뿐 아니라 국정 철학까지도 뛰어넘어야 할 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빈대를 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우는 결과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며 강경 개혁론에 선을 그은 데 대해서도 이 위원장은 ″국민 통합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