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3-23 10:11 수정 | 2026-03-23 10:18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관련 국정조사 계획서가 어제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국정조사는 결국 기소와 재판이 정당했다는 것만 드러내고 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이 되자마자 검찰과 사법부를 망가뜨리고 모든 권력을 한 손아귀에 쥐더니, 이제 자신을 위한 공소취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대통령도 죄를 지었으면 감옥에 가자′는 말을 그대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는 국정조사를 추진해온 민주당을 향해서도 ″국정조사를 해서 조작 기소가 밝혀질 정도라면, 재판을 빨리 재개해서 무죄 판결을 받는 편이 훨씬 더 빠를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