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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이진숙, 이정현 위원장에 면담 신청 "공천 기준 설명하라"

입력 | 2026-03-25 10:39   수정 | 2026-03-25 10:49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SNS를 통해 ″오늘 이정현 위원장과 면담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는 단순히 한 후보의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의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절차로 판단이 이루어졌는지, 왜 민심과 다른 결론이 나왔는지 국민과 당원 앞에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서 자신에 대한 시민들 지지가 확연하게 드러난다며 ″민주당 후보와 양자 대결에서 저를 제외한 모든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구시장을 민주당에 갖다 바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며 ″공천관리위원장이 직접 답해야 한다.

이 결정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