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기주
여야가 중동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4월 임시회 일정을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고유가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돌봄사각지대 해소, 공급망 안정화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야는 이를 위해 다음 달 2일 추경 시정연설을 실시하고, 3일과 6일, 13일에 대정부질문을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다음 달 7일과 8일에는 추경 논의를 위한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와 부별 심사를 실시하고, 10일까지 추경을 본회의에서 합의처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은 추경을 위한 4월 임시회 일정에 대해 합의한 것″이라며 ″추경안 상세 내용에 대한 검토와 협의는 예결위 차원에서 여야 간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야는 내일 본회의에서는 약 60건 가량의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공석인 4개 상임위원장 선출도 내일 함께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