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민찬

장동혁 "여당은 '슬로우'·야당은 '퀵퀵'‥고장난 사법 잣대"

입력 | 2026-03-31 11:16   수정 | 2026-03-31 11:49
연일 SNS로 대여투쟁 메시지를 내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은 사법부의 여권 인사에 대한 지지부진한 수사를 지적하며 ″사법의 고장 난 잣대″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SNS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까르띠에 시계 받고 현금을 받았어도, 버젓이 부산시장 선거전을 뛰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특검은 덮고 경찰은 뭉개고, 의원회관 서류를 갈아 없애도, 하드디스크를 밭두렁에 버려도, 수사할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어 ″13개 혐의 김병기 의원, 성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까지 여당은 ′슬로우 슬로우′, 야당은 ′퀵퀵′, 고장 난 사법 잣대,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