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4-03 18:57 수정 | 2026-04-03 18:57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가짜라고 할 필요조차 없는 황당한 얘기″라고 일축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 ′거래설이 사실인지 가짜뉴스인지′ 묻자 이같이 답한 뒤 ″필요하다면 대통령실에서 다룰 일″이라면서도 ″문제가 되는 내용의 어떤 부분을 어떤 주체가 어떤 법적·언론상 기준에 따라 맞지 않게 했는가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ABC론′을 언급하며 ″총리님도 B그룹으로 분류해 논쟁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하자 김 총리는 ″유 작가가 ′어떤 사람은 이 그룹이다′라고 지목하지 않은 것이 객관적 상황″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신 의원의 발언에 대해 ″은근슬쩍 거짓을 참인 것처럼 만드는, 아주 나쁜 과거의 구태 언론들이 했던 것과 같은 방법으로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