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손하늘

합참, 2026 화랑훈련 개시‥"에너지시설 드론공격 등 대응 숙달"

입력 | 2026-04-06 14:41   수정 | 2026-04-06 14:41
합동참모본부가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민·관·군과 경찰·해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26 화랑훈련′을 오늘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훈련은 지역별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며, 특히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 등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행한다고 합참은 설명했습니다.

훈련은 오늘부터 대구·경북과 제주, 부산·울산, 강원, 전북, 충북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지방정부·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국가중요시설 관계자들이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