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재욱

정청래,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하정우 수석 삼고초려하고 있다"

입력 | 2026-04-08 17:50   수정 | 2026-04-08 17:50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 선언으로 6·3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갑 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에 대해 ″삼고초려 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 경북 상주시 포도농가에서 현장 체험한 뒤, ′조승래 사무총장이 하정우 수석 따로 만났는데 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느냐′는 질문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저도 조만간 직접 하정우 수석을 만날 생각″이라며 ″당에서 공식적으로 정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출마요청을 할 날이 조만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전재수 의원도 지난 2일, 부산시장 출마 선언을 하면서 지역구 후임으로 하 수석을 지명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