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문현
국회가 오늘 밤 본회의를 열고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해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전쟁 추경안′을 처리했습니다.
본회의에 참석한 여야 의원 244명 중, 찬성 214명, 반대 11명, 기권 19명으로 올해 첫 추경안이 가결됐습니다.
추경안 통과로, 전 국민 70%에게 소득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이 지역 화폐 형태로 지급되며, 대중교통 이용 총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K-패스′의 환급율도 6개월 동안 50%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