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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5부제·2부제로 운행거리 감소‥차 보험료율 인하안 다음 주 발표"

입력 | 2026-04-13 10:33   수정 | 2026-04-13 10:34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사태에 따른 5부제, 2부제 등 운행 제한 조치로 자동차 보험료 인하 요인이 생겼다″며 ″다음 주에 구체적인 인하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안도걸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3차 회의를 마친 뒤 ″승용차 5부제와 2부제 시행으로 월 1만 7천에서 8만 7천 배럴의 에너지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며 ″금융위원회와 보험 당국이 보험료율 인하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쓰레기종량제 봉투 등 석유화학 제품 수급과 관련해선 ″전반적인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며 ″현재 종량제 봉투는 일부 사재기 현상도 있지만, 전체 수급을 보면 대부분 지자체에서 3개월에서 5개월의 재고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후에너지부가 지자체 간 과부족 등에 대한 조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반 봉투도 쓰레기봉투로 표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도 이미 내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