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정우

이 대통령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망 어려움 지속될 듯‥비상 대응 확고히"

입력 | 2026-04-14 10:36   수정 | 2026-04-14 10:37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부처를 향해 불안정한 중동 정세에 따른 위기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 겸 제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국무위원들을 향해 ″당분간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망의 어려움과 고유가가 지속될 것″이라며 ″이를 상수로 두고 비상 대응 체제를 더욱 확고히 다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전쟁 추경이 확정된 만큼 민생 현장에 발 빠르게 투입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과거 소비쿠폰 지급 당시 일부 지방정부에서 나타났던 비인권적 행태가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며 ′모두의 카드′ 인센티브 강화 방안 등을 신속히 이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제·산업 구조의 취약점에 대해서는 ″대체 공급망 개척, 중장기 산업 구조 개혁, 또 탈 플라스틱 경제 실현 등을 국가 최우선 핵심 전략 프로젝트로 추진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